Matt Pocock이 만든 오픈소스 스킬 모음(
mattpocock/skills).
왜 필요한가?
코딩 에이전트에게 일을 맡길 때 결과가 어긋나는 데는 패턴이 있습니다. Matt Pocock은 이를 네 가지 실패 모드로 정리합니다 — 시작 전 합의가 안 된 정렬 문제(misalignment), 프로젝트 용어가 없어 장황해지는 문제, 타입, 테스트 같은 피드백 루프 없이 동작하지 않는 코드, 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쌓이는 복잡한 아키텍처.
이 리포는 그 실패 모드를 다루기 위해 저자가 매일 쓰는 스킬을 모은 것입니다. README 표기 그대로 “agent skills that I use every day to do real engineering - not vibe coding.” 즉흥 코딩이 아니라 실전 엔지니어링을 위한 워크플로를 스킬로 묶었습니다.
무엇을 할 수 있나
리포에 담긴 20여 개 스킬은 엔지니어링과 생산성 두 갈래로 나뉩니다(README 기준).
- 정렬, 도메인 모델링 —
grill-me,grill-with-docs,domain-modeling으로 시작 전 결정을 캐묻고 프로젝트 도메인 모델을CONTEXT.md에 정리 - 스펙에서 구현까지 —
to-spec(대화를 스펙으로),to-tickets(계획을 tracer-bullet 티켓으로),implement(TDD, 코드 리뷰를 거쳐 커밋),wayfinder(다중 세션 작업 계획) - 품질, 진단 —
tdd(red-green-refactor),diagnosing-bugs(재현 → 최소화 → 가설 → 계측 → 수정),code-review(Standards, Spec 두 축을 병렬 서브에이전트로),improve-codebase-architecture(설계 개선을 HTML 리포트로),resolving-merge-conflicts - 생산성 —
handoff(대화를 인수인계 문서로 압축),teach(여러 세션에 걸쳐 학습),research(1차 출처 기반 조사),prototype(설계 검증용 프로토타입)
시작이 막막하면 ask-matt가 상황에 맞는 스킬을 골라주는 라우터 역할을 합니다.
핵심 기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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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rilling 기반 정렬
grill-me,grill-with-docs가 계획, 설계의 결정 분기를 끝까지 캐물어 시작 전 에이전트와 합의를 맞춥니다. 공통 인터뷰 루프grilling이 두 스킬의 바탕입니다. -
스펙에서 구현까지 파이프라인
to-spec→to-tickets→implement로 대화를 스펙과 티켓으로 만들고, TDD와 코드 리뷰를 거쳐 커밋합니다. -
규율 있는 품질 루프
tdd의 red-green-refactor,diagnosing-bugs의 재현부터 수정까지의 절차,code-review의 두 축 병렬 리뷰로 결과 품질을 유지합니다. -
편집 가능 설치 또는 읽기 전용 번들
skills.sh로 스킬을 리포에 복사해 직접 고치거나, 플러그인으로 자동 업데이트되는 읽기 전용 번들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.
사용 방법
설치 (편집 가능) — skills.sh로 스킬을 리포에 복사합니다. 어떤 스킬을 어떤 에이전트에 설치할지 고른 뒤 진행합니다.
npx skills@latest add mattpocock/skills
설치 (읽기 전용 플러그인) — 마켓플레이스를 추가하고 플러그인을 설치합니다.
/plugin marketplace add mattpocock/skills
/plugin install mattpocock-skills@mattpocock
초기 설정 — 설치 후 /setup-matt-pocock-skills를 한 번 실행해 이슈 트래커(GitHub, Linear, 로컬 파일), 라벨 규칙, 문서 저장 위치를 리포에 맞게 구성합니다.
알아두면 좋은 점
- 초기 설정 필요 — 두 설치 방법 모두 리포당 한 번
/setup-matt-pocock-skills실행이 필요합니다. - 두 설치 방식의 차이 — skills.sh는 직접 수정할 수 있는 사본, 플러그인은 자동 업데이트되는 읽기 전용 번들입니다.
- MIT 라이선스 —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있습니다.